크몽 전자책 수익으로 매월 1500만원 가량을 벌고 있다면 믿으실 껍니까? 저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전자책 작가가 되었고 현재는 크몽의 TOP작가가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전자책 부업 현실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꽤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될 것 입니다. 글의 마지막에는 현재 전자책 고수가 된 비결(노하우)도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약 8개월 전, 우연히 친구가 준 전자책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이 전자책을 집필한 사람은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전자책 작가가 월 100만원 이상의 전자책 판매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을 크몽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나도 한번 써볼까?’는 마인드로 전자책에 도전하였습니다. 문서화 답게 쓴 책은 생에 처음으로 도전한 것이었습니다.
약 10일 간의 노력으로 전자책이 완성되고 크몽에 등록해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4개월 동안 달성한 크몽 전자책 판매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필자의 전자책 판매 수익은?
왼쪽 수익관리에서 크몽 수수료 2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순수익입니다.
- 2022년 8월 : 3,374,000원 (크몽 수수료 20% 제외) -> 2,699,200원 (순수익)
- 2022년 9월 : 8,514,000원 (크몽 수수료 20% 제외) -> 6,811,200원 (순수익)
- 2022년 10월 : 9,503,000원 (크몽 수수료 20% 제외) -> 7,602,400원 (순수익)
- 2022년 11월 : 10,604,000원 (크몽 수수료 20% 제외) -> 8,483,200원 (순수익)
7월 말에 전자책을 등록해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것은 8월입니다.
8월 ~ 11월, 첫 4개월 동안 평균 월수익(순수익)은 약 640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9월, 10월, 11월 3개월 동안 한정하면 약 760만원 월수익(순수익)을 얻었습니다. 최근 수익은 뒤에 가서 언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저는 책이란 것을 처음 써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언어학을 전공했다거나 전문가한테 코칭을 받고 쓴 것이 아닙니다.
그냥 저의 노하우를 정성을 다해 작성해서 전자책을 등록하고 판매를 했을 뿐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과는 조금은 차별화 된 전략으로 임했습니다.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기 전에, 먼저 전자책 시장의 경쟁력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 전자책 시장 전망 (블루오션? 레드오션?)
전자책 시장 전망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전자책 시장은 계속 커지는 블루오션 시장 일까요? 아니면 죽어가는 레드오션 시장일까요?
국내 가장 큰 전자책 판매사이트인 크몽의 상위 0.1% 작가로써 그리고 전자책을 1600권 이상 판매한 판매자로써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전자책 시장은 블루오션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전자책 시장은 더더욱 커질것 입니다. 현재 많은 직장인들에게 블루오션 부업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위와 같이 전망하는 이유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관찰하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다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나 회사에 노트북 또는 테블릿PC 를 하나 정도는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종이책은 스마트폰(또는 노트북, 테블릿PC)으로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자책은 스마트폰으로 볼 수도 있고 노트북, 테블릿PC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우리가 하루 중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를 만지는 시간이 정말 많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이 우리의 일상에 많은 것을 바꿔놨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나서 누워서 쇼핑이(쿠팡, 네이버 쇼핑 등) 가능해졌고, 스마트폰이 등장함으로써 거실에서 TV시청 하는 시간 보다 방안에서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처럼 전자책의 성장은 스마트폰을 다루는 세상과도 밀접합니다.
스마트폰, 테블릿PC, 노트북을 전국민이 다룰줄 아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전자책의 시장도 덩달아 커지는 것입니다.
종이 책은 사려면 서점에 가야 하거나, 온라인으로 주문 하고나서 수령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전자책의 경우 결재 이후 바로 볼 수 있고, 친구에게 전달하는 것도 카카오톡으로 전달하면 되기 때문에 너무나 편리합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이 전자책 시장의 성장성을 보장합니다.
# 전자책 시장 전망이 좋은 이유1
: 시대적인 흐름이 전자책 시장과 완벽한 매칭 (=스마트폰, 테블릿 PC, 노트북의 대중화 및 일상화)
전자책 시장이 블루오션이라는 것을 대변해주는 주는 또 하나의 증거는 온라인 독서 플랫폼의 지속된 등장입니다. (밀리의서재, 윌라, YES24, 크몽 등)
그리고 이 기업들의 전자책 시장(또는 ebook시장)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자책 관련 매출이 증가한다는 것은, 전자책을 만들어내는 생산자도 증가하고 전자책을 이용하는 소비자도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자책 키워드로 뉴스를 검색하면, 전자책 시장의 성장성과 온라인 독서 플랫폼의 매출 성장을 다룬 기사들이 이를 방증합니다.
# 전자책 시장 전망이 좋은 이유2
: 온라인 독서 플랫폼의 지속적인 등장 및 매출 성장
지금까지 책을 종이책만 보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자신의 고정 관념을 조금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뉴스를 종이 신문이나 TV로만 봤는데 이제는 뉴스를 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이 온 것처럼 책을 보는 흐름 또한 IT기기로 보는 것이 익숙한 세상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서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전자책 시장은 현재 분명한 블루오션이며, 이에따라 많은 전자책 작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자책이 블루오션 부업이라며 소문이 난것도 한몫 한것 같습니다)
전자책 시장성에 확신이 생기셨다면, 이제 전자책 시장에 뛰어드시면 되는데요.
처음 전자책 시장에 입문하면서 엄청난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실망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엄청난 수익을 거두는 경우를 거의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도전하자마자 빠르게 수익을 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의 비결은 뭘가요? 그분들은 고수에게 배웠기 때문에, 빠르게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분야든 가장 빠르게 성과 얻는 방법은 그 분야의 TOP(고수)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저는 크몽의 TOP5 안에 들어가는 작가이며, 현재 얻고 있는 크몽 전자책 수익(진정한 고수의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책 부업 현실에 대해서 회의론자들의 말은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수는 위와 같이 확실한 전자책 판매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고수인 저의 노하우를 알고 싶은 분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구체적인 전자책 판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크몽 전자책 등록하기 부터 고수만의 전자책 판매 노하우 등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https://kmong.com/self-marketing/450745/ae5KpfS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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